호주생활 팁! Tips

안녕하세요.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지만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제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미래에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며 한번 글이나 던져볼까 하고 키보드나 두드리고 있습니다. 매번 귀찮아지거나 다른데 흥미가 생겨서 블로그를 하다 말다 하게 되는데 꾸준히 하려면 아무래도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눈팅만 하지마시고 ㅋㅋㅋ라도 남겨주시면 아 읽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열심히 글을 올릴 것 같네요.

각설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구직문제는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 본 결과 몇가지가 추려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서 오시는데 그런 쪽의 팁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은 의식주, 유흥, 관광지, 여가 등등인데 이러한 질문을 주로 받는 편인거 같습니다.

호주갈때 무엇을 챙겨가야 하나, 거기서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느냐, 등등 세세한 부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그냥 무작정 오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권+돈+비행기티켓+비자만 있으면 아무것도 지참하지 않아도 되겠으나 그렇게 오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니... 

의: 일단 의류는 최대한 다양하게 챙겨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깔끔한, 편안한, 격식있는 등등 가능하다면 많이 가져오시면 좋은데 그러면 아무래도 지역이동을 자주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지역이동보다는 한군데 살면서 이곳저곳 여행 형식으로 다닐거면 최대한 다양하게 들고오시고 농장을 타면서 지역이동을 할 생각이시라면 아무래도 적게 가지고 오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브리즈번 오시는 분들은 꼭 물어보시는게 "옷은 어떤걸 가져가야 하나요?" "브리즈번 안춥다던데" 인데 겨울옷은 무조건 하나라도 가지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런분들께 드리는 답변은 "시드니나 멜번은 아예 문턱도 안가실건가요?" 입니다. 혹시라도 귀국할때 뉴질랜드도 들를수 있으니까요. 단, 그냥 와서 돈벌어서 사시겠다는 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겠네요.(그래도 한국이 더 싸고 예쁜건 함정)

 참고로 브리즈번 한겨울은 한국 늦가을 날씨입니다. 가장 추운날 야간 최저기온 3도 그날 낮에는 약 18~23도 쯤 되는 편입니다.


식: 한인마트, 한인식당 몹시 많습니다.
다만 신선한 회라던가 회라거나 회같은건 먹기 어렵습니다. 특히 흰살생선은 꿈도 못꾸는 편이구요. 그래도 대충 뭐 연어나 킹피쉬 등등과 타협이 가능하므로 리스트를 적어두시고 나중에 한국에 귀국하시면 폭풍흡입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식재료를 구하는 방법의 팁을 드리면 한인마트와 슈퍼마켓(콜스, 울월스, IGA, BI-LO, 코스트코 등)이 유명한데 의외로 베트남인이나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 (Inala 라던가 Sunnybank등)에 가시면 Grocery Store들이 있는데 싸게 구하실 수도 있고 한인마트엔 없는 한국에서 맛보던 향신료 같은 것들도 구할 수 있습니다.

주: 그냥 Sunbrisbane 웹사이트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몹시 마음에 안드는 웹사이트인데 (진짜 개인이 만든 홈페이지가 더 나을듯.) 어쩔수 없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니까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도 제로보드를 쓰며 느린 서버에.. 이쯤하고 여튼 선브리즈번 웹사이트 (http://www.sunbrisbane.com) 에 가시면 한인 셰어하우스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생활하고 싶으시면 영어언어 선택하시거나 (https://www.gumtree.com.au)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대충 2주치 방 값을 디파짓을 내고 들어가는게 정석이니 참조하세요.


여가: 이 부분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에 비해 더 즐길수 있는 것 위주로 추천을 한다면 아무래도 캠핑, 낚시, 골프 정도가 있을거 같습니다.

구기종목이라던가 격투기쪽은 어마무시하게 비싸고 개인 트레이닝 같은건 금액이 시급 $50+ 정도 페이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광: 브리즈번 시티 자체는 이틀정도 투자하시면 South bank와 Fortitude Valley등 대부분의 거리는 걸어 보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약 100km정도 떨어져 있는 선샤인 코스트, 골드 코스트 등의 유명한 해안 지역은 차로 가시는게 좋으며 기타 좋은 곳으로는 골코 내륙이라던가 선샤인 코스트 내륙지역도 있습니다.

+++ 계속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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