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ames Crab House(세인트 제임스 크랩 하우스) - 브리즈번 ETC

안녕하세요!

오늘은 식당을 리뷰 해 보려고 합니다.

대게가 없는 호주에서 먹을거 라곤 통칭 꽃게, 세분화 하면 많지만 그 꽃게를 먹고 왔습니다.



<사진: 머드크랩, 구글>
가장 유명한건 Mud Crab이고 사실 저도 대게 아니면 새우밖에 안먹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여기 다녀와서 종류가 꽤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캥거루 포인트 입니다. 차로 오시면 쉽습니다. 식후에 캥거루 포인트 공원에서 산책을 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사진: 입구 간판 사진>
여기가 식당 St. James입니다. 위치는 캥거루포인트이고 스토리 브릿지 근처에 있습니다.



<사진: 메뉴>
일단 메뉴는 보시다시피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게 종류는 CATCH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조명이 빨개서 사진이 충혈된거같네요.



<사진: 음식>
저도 갑각류는 문외한이라 잘 몰라서 추천메뉴 주문을 받았는데 Lobster 콤보가 있더군요. 롭스터+홍합+모턴베이벅스+게(스패너, 블루스위머)+소스 조합이였습니다. 근데 참... 역시 대게가 맛있는거 같아요. 

제 총평은 3.0/5.0 - 콤보 절대 금지, 스패너 크랩의 속살은 엄청 달콤함.

입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게만 따로 시켜서 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소스는 정말 4.0 인데 뭔가 조화롭지도 못하고 익힌 랍스터는 아무래도 너무나 맛이 없는 것 같아요. 일단 롭스터는 거르시고 가장 흥미로웠던건 스패너 크랩의 달콤한 살이였습니다. 다리는 먹을게 없고 몸통에 살이 꽉차서 달콤하고 감칠맛이 꽤 좋았습니다. 게다가 갑각류의 특성상 껍질이 반이라서 배를 채우기도 애매하고 해서 저는 아마 긴 시간이 흐른후에 한번쯤 다시 올 것 같네요.

++식사 이후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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